신한금융투자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시스템 트레이딩 플랫폼 ‘TradeStation’ 사용자를 위한 ‘TradeStation Leader’s Club(TLC) 3기 실전투자대회’를 1일부터 6개월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TLC 투자대회’는 국내주식, 선물, 옵션 및 최근 서비스를 개시한 해외선물 등을 대상으로 실전투자를 펼쳐 수익금액을 겨루는 대회다. 매매요건을 충족한 계좌 중 월간 최고수익을 실현한 참가자에게는 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익률과 손실관리가 뛰어난 참가자에게는 내부 평가 결과에 따라 ‘인큐베이팅 펀드’로 선정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TLC 3기 대회는 ‘TradeStation 9.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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