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내일(7일)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방의 주택투기과열지구를 추가로 해제할 예정입
이번 추가 해제는 지방의 경우 주택경기가 과열될 우려가 없고 미분양으로 인해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감안한 조치로 분석됩니다.
대상은 지난 6월 해제대상에서 제외됐던 부산의 해운대구, 수영구, 영도구와 대구의 수성구, 동구, 광주의 남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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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내일(7일)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방의 주택투기과열지구를 추가로 해제할 예정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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