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수도권의 편의점을 돌며 상습적으로 담배를 훔친 혐의로 유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달 31일 경
절도죄로 27년간 교도소를 드나든 유씨는 지난해 8월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풀려났지만 다시 철창에 갇히는 신세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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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수도권의 편의점을 돌며 상습적으로 담배를 훔친 혐의로 유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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