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이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의 판권 계약을 따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와이디온라인은 2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0%(620원) 오른 8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디온라인는 일본 게임 개발 회사 알파베가와 프리스톤테일의 지적재산권(IP)에 대한 글로벌 판권
프리스톤테일은 지난 13년간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는 장수 게임이다. 화려한 그래픽과 탄탄한 게임전개를 바탕으로, 3D MMORPG를 선보인 1세대 게임으로 꼽힌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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