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기슭 소나무숲 속에 위치한 4000㎡의 부지에 이태리 양식의 2층 본채 165㎡와 별채 복층식 원룸 50㎡, 기와지붕에 흙벽돌로 지은 황토찜질방 33㎡가 5억5000만원이다. 또한, 물레방아가 도는 연못과 산새소리와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며 여유로
건물주가 온 가족의 행복한 휴식처 숲 속의 궁전 으로 명명할 정도로 애정을 갖고 심혈을 기울여 직접 기획 및 건축한 하나의 작품이다.
총 10억 여원을 들였으며 도시생활에 지친 나 와 내 가족이 힐링 할 수 있는 쉼터로 적합하다. 010-7271-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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