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단원들과 노인들은 1대1 짝을 맺고, 초원 관람과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간식 만들기 체험 등을 함께 했다.
안성 팜
김학현 대표이사는 “이번 가을 나들이를 통해 가족과 같은 친근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인들과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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