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가 오는 15일 상장폐지를 앞두고 5일 정리매매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 57분 현재 GT&T는 전거래일 대비 847원(69.43%) 내린 373원을 기록 중이다.
정리매매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다. 정리매매 기간 동안에는 가격제한폭
앞서 GT&T는 2014년 사업연도 자본잠식률 50%이상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2015년 사업연도 반기 감사의견에서 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됐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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