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목 분석 추천업체 뉴지스탁이 한국투자증권과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뉴지스탁은 자사 자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종목 분석 시스템과 종목 추천 서비스 ‘모델 포트폴리오’를 한국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뉴지스탁의 시스템은 상장된 전 종목의 데이터를 분석해 정보를 제공한다.
2012년 첫 서비스 론칭 후 다수의 증권사와 제휴하며 품질을 검증 받은 바 있다.
특히 종목 추천 서비스인 ‘모델 포트폴리오’는 지난해 1월 이후 약 180%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한 상태다.
문경록 뉴지스탁 공동대표는 “ 변동성이 강한
이번 한국투자증권 프리미엄 서비스는 신청 시점부터 11월 30일까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이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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