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퍼트 슈타들러 아우디 회장은 "내년에 'A3'모델을 시작으로 한국 소형차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랑크푸르크 모터쇼에 참석한 슈타들러
친환경 차량 개발과 관련해 "15년에서 20년 뒤에도 석유를 주연료로 쓸 것이 확실하다며,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게 당면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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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 슈타들러 아우디 회장은 "내년에 'A3'모델을 시작으로 한국 소형차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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