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8월 신규고용 29만3천명에 그쳐

기사입력 2007-09-12 15:27 l 최종수정 2007-09-12 15: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지난 6월과 7월 정부의 목표치 30만명을 웃돌았던 신규고용이 8월에는 29만3천명 증가에 그쳤습니다.
체감경기의 본격적인 회복을 점칠 수는 없게 됐습니다.
박대일 기자입니다.


8월 신규고용이 전년동월대비 29만3천명 증가에 그쳤습니다.

앞서 6월과 7월은 정부의 신규고용 목표치 30만명을 넘었지만 석 달만에 다시 30만명대 아래로 내려간 것입니다.

인터뷰 : 전신애 / 통계청 사회통계국장
- "6월,7월에는 30만명이 넘었지만 8월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기후 때문입니다."

통계청은 8월에 비가 많이 왔기 때문에 건설업 부문이 감소세로 돌아섰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실업률은 3.1%로 하락했고, 줄곧 7%대에서 움직였던 청년실업률은 6.7%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종합적으로 볼 때 8월 고용동향은 다소 실망스런 실적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7월 산업생산 등이 예상 밖의 호조세였기 때문에 경기에 후행하는 고용지표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체감경기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고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체감경기 회복 기대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박대일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7명 숨진 현대아울렛 합동감식…담배꽁초 없고 전기차 폭발도 아니다?
  • '아빠 힘든 일 하지 마세요' 그 말이 마지막…아들 잃은 아버지는 눈물만
  • 70대 고시원 건물주, 손 묶인 채 목 졸려 사망
  • [단독] 제명된 변호사가 사건 수임…'사기 혐의' 체포
  • "개업한 지 한 달인데"…공짜 안주에 맥주 5병 시킨 남성들 2만 원 '먹튀'
  • 박유천 "국내서 활동하게 해달라" 신청…법원서 '기각'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