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비받는(무)수호천사프리스타일통합CI보험’은 CI(중대한질병)·LTC(장기간병) 진단에 따른 치료비를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이후 최대 5년동안 매년 간병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종신·CI·LTC·의료실손 등의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통합한 게 특징이다.
‘간병비받는(무)수호천사프리스타일암케어통합종신보험’은 중대한암 진단에 대한 치료비와 간병자금을 보장한다.
두 상품은 중대한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치명적 질병이나 장기 간병상태 시 최대 100%까지 보험금을 선지급 받을 수 있도록 설계, 보험금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 본인, 배우자, 자녀를 포함해 최대 5명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설계가 가능해 가족의 보장자산 관리가 편리하다는 것도 상품의 장점이다.
각 상품별로 ‘두번째CI보장특약’, ‘두번째중대한암보장특약’을 부가하면 두번째 발생하는 CI와 중대한 암에 대한 보장도 가능하다.
건강체로 가입하면 보험료가 할인되며, 보험가입금액 5000만원 이상의 고액계약자에는 가입금액에 따라 1~4%까지 추가 할인 혜택도 있다. 해지환급금의 50% 이내에서 중도인출 기능도 장착했다.
두 상품 모두 공시이율을 적용받는 금리연동형으로 설계해 사망 시 보험가입금액 외에 가산보험금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