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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13 합의 따른 대북 지원 준비"

기사입력 2007-09-14 02:22 l 최종수정 2007-09-1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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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2.13 북핵 합의에 따른 대북 지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의회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이 2.13 합의에 따른 약속을 이행할 경우 미국도 6자회담 메커니즘의 일환으로 모종의 지

원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이런 차원에서 의회에 대한 통보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미국이 북한의 초기 핵프로그램 폐기 조치를 긍정적으로 판단해, 북한에 첫 선적분의 중유 제공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2천500만 달러에 상당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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