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오른쪽)과 강승하 롯데멤버스 대표이사가 협약식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양사는 이날 ▲제휴 멤버십 카드 상품 출시 ▲L-포인트 회원 및 가맹점주 대상 세무, 노무, 법률, 부동산 114와 연계한 부동산 컨설팅 서비스 제공 ▲ VIP고객 특화 서비스 개발 ▲ 기타 마케팅 대행과 제휴 아이템 추가개발 등을 골자로 한 포괄적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당사 고객들에게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등 미래에셋그룹의 인프라뿐 아니라 L-포인트의 차별화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해 양사간 서비스 부문의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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