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위조 파문으로 해외 체류 중인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는 스캔들의 대상으로 지목된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시사주간지 '시사IN 창간호'에 따르면 신 씨는 지난 2일 정식 인터뷰를 비롯해
신 씨는 변 실장과는 절대 그런 사이가 아니며 둘 사이의 증거로 알려진 이메일의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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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위조 파문으로 해외 체류 중인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는 스캔들의 대상으로 지목된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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