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허리케인 펠릭스가 할퀴고 지나간 니카라과에 4천만 달러의 긴급 원조가 필요하다며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유엔은 당장 이
펠릭스가 강타한 니카라과 북부지방에서
는 모두 100여명이 사망했으며 재산 피해는 아직 통계가 나오지 않을 만큼 피해가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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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은 허리케인 펠릭스가 할퀴고 지나간 니카라과에 4천만 달러의 긴급 원조가 필요하다며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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