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22일 ‘201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의 한국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은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고 인정하는 행복한 기업문화 정착과 직원과 조직이 함께 호흡하며 일할 맛 나는 직장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매경닷컴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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