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달 임대수익이 발생하는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다. 다른 분야의 투자와는 달리 부동산투자는 큰 돈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지금 어떤 용도의 건물이 잘 팔리는지, 건물을 이미 소유하고 있다면 해당 입지에 적합한 용도는 무엇이며 얼마에 임대를 놓거나 얼마에 팔릴 수 있는지, 투입 자금은 어떻게 만들 것이며 설계는 어떤 모양으로 할 것인지 등에 대한 고민은 필수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 전문가에게 자문을 얻을 수 있는 교육과정이 있다. 매경 부동산센터에서 진행하는 수익형부동산 개발 실무 교육 '내 땅으로 무엇을 할까'는 이미 8기까지 150여명이 수료했으며, 다음달 6일 9기가 개강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수강생 소유의 부동산을 분석해 사업성을 검토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매일경제 부동산센터(estate.m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02-2000-5457/5429)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