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측이 DJ 와 관련된 각종 설과 관련해 민.형사상의 법적인 조치도 해 나갈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전 대통령측 최경환 공보비서관은 퇴임후 일부 언론에서 유언비어를 무책임하게 보도하는일에 대해서 무시해 왔지만 앞으로는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거나 명예훼손을
DJ측은 우선 월간조선의 'DJ 정권 비자금 3천억원 조성' 보도와 관련해 최근 해
당 월간지에 대해 김 전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명예를 크게 손상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반박문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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