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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2만가구 청약열기 `활활`

기사입력 2015-10-25 17:21 l 최종수정 2015-10-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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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만 올 들어 가장 많은 2만683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분양 시장에 쏟아진다. 공공·임대아파트 물량까지 합치면 주간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가 공급될 전망이다. 특히 오는 30일 하루에만 전국 24개 단지(1만9052가구 규모) 견본주택이 한꺼번에 문을 열어 다음주에 최대 분양 기록을 다시 쓸 것으로 보인다.
2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와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23곳에서 2만683가구가 청약접수(임대 물량 제외)에 들어가고, 전국 24곳이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몰이에 나선다.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단일 분양으로는 사상 최고 규모인 6800가구를 모집하는 것이 한몫했다. 이 단지는 세 차례로 나눠서 분양을 진행하는데 1차로 29일에 5블록 2336가구 청약부터 시작한다. 이 밖에도 강남 재건축과 수도권 신도시 등 인기 지역 분양이 몰리면서 실수요자들 관심이 뜨겁다.
우선 28일에는 삼성물산이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98 일대에 짓는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의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
같은 날 호반건설이 인천 서구 가정동 120-50 일대에 짓는 '가정 호반베르디

움 더센트럴'의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일성건설도 강원 춘천시 후평동 67-3 일대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30일에는 경기 용인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부터 전북 군산의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까지 전국에서 24곳이 견본주택 문을 연다.
[이한나 기자 / 김인오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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