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미소금융재단은 은행권 미소금융재단 첫 서민지원 대출금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KB미소금융재단 누적 대출건수는 7590건으로 2011년 3월 15일 100억원 달성, 2012년
2009년 말에 설립한 KB미소금융재단은 전국 7개 지사, 1개 출장소를 운영 중이다.
KB미소금융재단은 지난 2010년 미소금융 업무추진관련 국무총리상(단체부문), 2012년에는 대통령상(개인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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