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은행은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4'가 '2015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아시아 지역 올해의 CSR 프로그램' 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착한도서관 프로젝트는 일반인의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문화 소외 계층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을 만드는 사회공헌사업으로 2011년부터 5년째 진행 중이다. '비
박종복 SC은행장은 "앞으로도 SC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미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