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보험료 인상이 없는 비갱신형으로 암 진단 후 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진단부터 입원, 수술, 검진, 통원에 이르기까지 암 치료에 발생하는 비용을 폭넓게 보장한다.
또 일반암, 특정암, 고액암, 소액암 등 모든 암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간병자금과 암재발검진자금도 지급해 후속관리도 강화했다. 단 소액암의 경
이 외에도 암과 중병(심장·뇌혈관) 예방관리부터 진료, 입원, 수술까지 헬스케어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고 챙겨주는 1대1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품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110세까지 보장한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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