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축용 임대주택 5천800가구를 짓는 사업의 금융주간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서울자산운용이 선정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서울자산운용은 총 사업비 7천200억원을 마련해 남양주 별내와 고양 삼송, 파주 운정 등 4개 지구에서 5천882가구를 건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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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용 임대주택 5천800가구를 짓는 사업의 금융주간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서울자산운용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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