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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특명 "해외직구족 잡아라"

기사입력 2015-11-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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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율 인하 '쇼크'로 위기를 맞은 신용카드 회사들이 해외직구족을 겨냥한 마케팅에 올인하고 나섰다.
오는 27일 미국 최대 쇼핑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와 전자상거래 시장이 대대적인 할인에 들어가는 30일 '사이버먼데이'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이다. 이 기간에 미국 온라인 쇼핑몰은 최대 80~90% 할인 판매에 나선다. 국내 직구족에게는 절호의 기회다.
KB국민카드는 해외직구족을 위해 환율보상제와 배송비 할인,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환율보상제는 업계 최초로 시행하는 조치여서 주목된다. 삼성카드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해외직구 전문 '글로벌쇼핑 삼성카드 5 V2'로 혜택을 준비했다. 신한카드는 자사 생활서비스 사이트인 '올댓서비스' 내에 '해외직구서비스(올댓직구)'를 열었다. 올댓직구는 1년 내내 해외직구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카드 '비바 G 플래티늄 체크카드'는 해외가맹점 결제 금액 중 5%(건당 최대 5000원)를 청구 할인해준다. 롯데카드 '올마이쇼핑' 카드는 할인 사항 중 해외 이용 금액을 택하면 해외직구 이용 금액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덕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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