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과학자 김재호 박사가 개발한 전립선암 유전자치료 임상시험이 대학병원 두 곳에서 다음달 시작됩니다.
이대목동병원과 중앙대병원은 전립선암 유전자
지금까지 중국을 제외하고는 세계적으로 상용화된 유전자치료제가 없는 상황이어서 이번 임상시험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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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과학자 김재호 박사가 개발한 전립선암 유전자치료 임상시험이 대학병원 두 곳에서 다음달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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