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당국에 의해 사용중지 권고를
받은 간접촬영용 X선 장치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어서 국민건강을 해치고 의료비 낭비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문 희 한나라당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식약청이 사용
식약청은 지난 2005년 방사선 피폭선량이 많아 건강에 좋지않고 화질도 나빠 간접촬영용 X선 장치의 사용 중지나 자제를 일선 의료기관에 통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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