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택지개발 지구 내 골프빌리지, 청라를 대표하는 부촌으로 성장 기대
지난 6일부터 계약에 들어간 인천 청라국제도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장 내 위치한 단지형 단독주택용지 ‘더 카운티’가 이틀 만에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며 1차분 전 필지 계약 마감이 임박 했다.
이러한 결과는 단독주택에 대한 수요자층의 로망과 해외 골프빌리지의 부촌인식이 결합되면서 청라 택지지구 내 유일한 실거주 가능한 골프빌리지의 희소성이 적극 부각함에 따라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사전 마케팅시부터 전 필지에 대해 2순위까지 예약 마감을 기록했던 만큼 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있었으며, 지정계약 2일만에 95% 계약률을 달성하였다.
다른 주택 단지의 경우에는 최고 수십대 일의 청약 경쟁률에도 지정 계약일 계약률이 부진하여 청약률과 계약률은 다소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다. 더 카운티는 사전예약분이 이탈자 없이 계약까지 연계되면서 조기 완판의 결과가 예상 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롯데건설과 KCC건설 등이 지분참여로 운영하는 골프장 내 ‘더 카운티’ 1차 119필지이며, 필지당 대지면적은 평균 466㎡ 내외로 용지매입 후 직접 설계를 통한 개별적 시공이 가능하다.
더 카운티는 도심 접근성과 페어웨이 조망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골프장 내 단독주택용지로 최상의 주거환경을 갖췄으며, 고객이 원하는 규모나 스타일의 건축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도심 속 페어웨이 빌리지이다.
단독주택 단지가 들어서는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 북측으로는 청라국제도시역이, 남쪽으로는 청라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공촌천과 청라호수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특징으로는 개별정원(앞마당), 테라스, 다락방 옥상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설계가 가능하고 전 세대 페어웨이 조망을 갖춘다는 점이다.
또한 특화된 입주민 커뮤니티와 단지 관리서비스로 우수한 보안, 단지 내 편의점, 세탁물 및 택배 보관 서비스, 피트니스 등이 조성되며 입주민에게는 골프장 이용 할인혜택 등이 부가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최초로 국내 학력이 인정되는 외국인학교인 청라 달튼 외국인학교가 베어즈베스트 청라와 연접해 있고 경명초, 청람중, 청라고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 카운티는 건
‘더 카운티’홍보관은(1566-8368)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대로 316번길 45(경서동 836-90)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클럽하우스 2층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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