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힐링캠프’ 개최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서울 성수동에서 온라인 주식거래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을 위한 ‘뱅키스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장용혁 팀장이 참가고객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사진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온라인 서비스 브랜드 뱅키스(BanKIS)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뱅키스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네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 증권방송 이프렌드에어(eFriend Air) 장용혁 팀장이 ‘시황전략 마스터하기’를, 박제영 차장이 ‘좋은 종목 찾는 방법’ 을 주제로 종목분석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송상엽 한국투자증권 e-비즈니스 본부장은 “힐링캠프는 뱅키스의 차별화된 오프라인 대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통해 고객과의 공감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뱅키스 힐링캠프’ 참가고객은 1개월 동안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증권방송 이프렌드에어(eFriend Air)에서 제공하는 ‘에어(Air)클리닉’을 통해 주식투자 피드백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뱅키스 대표 전화(02-3276-6700)로 하면 된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