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고객들은 실손보험금과 50만원 이하의 사고보험금은 별도 방문없이 앱으로 청구할 수 있다. 서류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해 전송하고 처리과정도 앱으로
이 앱으로는 계약조회, 보험료 납입, 대출신청, 상환, 증명서 조회 등 70여개 업무도 처리할 수 있다.
김현철 고객지원실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업무를 손쉽게 볼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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