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FOMC 회의록 공개 결과 금리 인상 속도를 완만히 하겠다는 위원들의 의중이 드러남에 따라 미국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도 양대 지수 모두 상승 출발했으며 반등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이 악재로 받아들이는 것은 금리 인상 자체가 아니라 불확실성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불확실성 완화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관만 홀로 순매수에 나선 상황이라 수급 여건이 좋지는 못하다. 장중 개인이나 외국인의 매수세 전환이 없다면 ㅇ 제한된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할 수 있는 만큼, 이를 감안해 투자에 나설 필요가 있다.
보통 연말을 앞두고 연기금이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연기금이 어떤 종목을 바구니에 담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연기금의 움직임에서 투자의 기회를 찾았다면 보다 높은 수익을 위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도한 스탁론은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고민 중인 투자자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우리산업홀딩스, 모헨즈, 코다코, 보성파워텍, 현대건설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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