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피아가 중국 기업에 대규모 마스크팩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찍었다.
23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엔티피아는 전일 대비 450원(29.70
엔티피아는 지난 20일 장 마감 후 베이징화팅상업무역유한공사와 100억원 규모의 마스크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196억원) 대비 50.9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 18일까지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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