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는 여대생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대학원생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4일 오전 4시쯤 대전시 유성
조사결과 같은 건물 위층에 거주하던 이씨는 평소 강씨가 출입문을 열 때 비밀번호를 누르는 것을 몰래 봐뒀다가 이날 번호키를 눌러 강씨의 집에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 둔산경찰서는 여대생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대학원생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