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고객이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미리 환전을 신청해 결제한 뒤 KEB하나은행 환전소(1F 입국장 A게이트)에서 해당 외화를 찾는 방식이다.
외국통화를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은
외국통화 중 달러(USD), 엔(JPY), 유로(EUR), 위안(CNY)은 신청 당일 수령할 수 있고 기타 통화는 다음날부터 찾을 수 있다.
현재 인천공항에 영업점을 두고 있는 곳은 신한, 우리, KEB하나 등 세 곳이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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