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銀, 모바일보안 강화 위해 英업체와 협약 KEB하나은행은 모바일 환경에서 해커나 악성 앱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모바일 보안 플랫폼 구축을 위해 SK텔레
콤, 영국 트러스토닉과 함께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전무(오른쪽 셋째)와 조응태 SK텔레콤 상품기획본부장(오른쪽 둘째), 크리스토퍼 콜라스 트러스토닉 마케팅담당 상무(맨 오른쪽)가 지난 26일 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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