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세계엑스포 유치위원회가 우크라이나에 이어 불가리아에 대한 공략을 시작했습니다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대한상의 경제사절단과 합류한 유치위는 페트코프 불가리아 내무장관과 야네바 경제에너지부 장관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섰습니다.
2012년 세계엑스포 개최지 결정이 5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불가리아는 아직 지지국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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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세계엑스포 유치위원회가 우크라이나에 이어 불가리아에 대한 공략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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