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설도윤 실버스톤(유) 대표 |
이날 체결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 설도윤 실버스톤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예탁결제원은 문현금융단지 2단계 부지를 부산증권박물관 최우선 후보지로 선정한 바 있으며 2018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예탁결제원은 증권박물관의 인적·물적 투자를 담당하고 부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은 “부산증권박물관의 건립은 금융문맹 퇴치와 지역의 올바른 자본시장 문화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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