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일본 항공사들과 김포 ~ 하네다 노선을 공동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한일 항공사의 김포 ~ 하네다 간 좌석공유는 28일부터 시작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모두 1일 4회로 운항횟수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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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일본 항공사들과 김포 ~ 하네다 노선을 공동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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