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올해 노벨 평화상을 받을 수 있는 잠재 후보 가운데 한 명이라고 로이터TV가 평가했습니다.
로이터TV는 오늘로 예정된 노벨 평화상 발표를 앞두고 계약사들에 제공한 1
로이터TV는 반 총장에 대해 핵 확산 위협과 테러, 유엔 개혁 등 국제적인 난제들이 산적한 가운데 5년의 임기를 시작했으며 다르푸르 사태 등 아프리카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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