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의 대표 브랜드인 '종가집두부'를 OEM방식으로 생산해 공급하고 있는 신미씨앤에프(대표 김홍교)가 대상FNF로부터 우수 협력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내 유부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신미씨앤에프는 지난 2012년부터 두부 제조업에 뛰어든 대상FNF와 협력사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상FNF는 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인 'GWP'(Great Work Partnership)를 신미씨앤에프에 적용했으며, 국내 두부 시장의 45%를 석권했습니다.
또 체계적인 두부 생산 기술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의 두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까지 대상FNF의 두부 매출액은 사업
대상FNF 관계자는 "이번 상생 협력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과 함께 '윈윈'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 간 상생 모델의 방향성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