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계열사인 삼호는 지난 12일 인천시 동구 만석동 괭이부리말에서 임직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로 유명한 괭이부리말은 인천의 가장 오래된
박상신 경영혁신본부장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함께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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