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생인 김 신임 대표는 하나은행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을 거쳐 2006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피델리티자산운용 한국 주식투자 부문
김 신임 대표는 2000년대 초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간판 펀드인 디스커버리펀드를 운용하며 스타 펀드매니저로 이름을 알렸다. 2004년 피델리티운용으로 자리를 옮겨 피델리티코리아주식형펀드 등을 운용한 바 있다.
[강다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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