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이재우 사장은 회원수 확보 등 몸집불리기 보다, 당분간 구 LG카드와 신한카드의 실질적 통합과 내실경영에 치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우 사장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와 함께 내년말까지 전산통합 작업이 마무리 되면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로 진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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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이재우 사장은 회원수 확보 등 몸집불리기 보다, 당분간 구 LG카드와 신한카드의 실질적 통합과 내실경영에 치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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