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가 한국형전투기 KF-X 개발사업의 본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9일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한국항공우주는 방위산업청과 오는 2026년까지 KF-X 체계 개발을 완료하고 같은 해 전력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업규모는 8조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42.2% 규모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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