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네번째 이상진 IBK기업은행 부행장 다섯번째 기중현 연우 대표이사 |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연우는 IBK기업은행에 예탁금을 무이자 예치하고, IBK기업은행은 연우의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예탁금의 3배수에 해당하는 금액을 감면된 금리
기중현 연우 대표이사는 “당사의 협력기업들이 급성장하는 시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국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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