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신한 S-birds 여자 농구단 최윤아 선수와 김단비 선수 |
1년제 예금인 이 상품은 기본 1.64% 금리에 조건에 따라 최고 0.2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농구단이 정규리그 1위를 하거나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해 우승하면
이 예금은 영업점에서 새로 예금에 가입할 때 농구단 응원 메시지를 받거나 비대면채널에서 새로 가입하는 등 농구단을 응원만 해도 0.1%포인트를 얹어준다.
[매경닷컴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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