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앞으로 4년간 학생 총정원을 천600명 늘리고 교수도 700명 증원해 교수 1인당 학생수를 미국 상위권 주립대 수준인 12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는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주요 업무보고서에서 학부·대
서울대 관계자는 법인화에 대비해 15∼17명인 현재의 교수 1인당 학생 수를 미국 상위권 주립대학 수준인 12명으로 낮추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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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앞으로 4년간 학생 총정원을 천600명 늘리고 교수도 700명 증원해 교수 1인당 학생수를 미국 상위권 주립대 수준인 12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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