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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모형도를 보고있는 모습 [사진제공: 한라] |
10일 한라에 따르면 지난 8일 문을 연 이 단지 모델하우스에는 개관 이후 사일간 6000여명이 다녀갔다.
장서은 한라 소장은 “단지가 중구에서 공급되는 첫 분양인 데다 서울역과 가까워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끈 것 같다"면서 "무엇보다 주변
앞으로 청약일정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 계약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동안 실시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