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와 관련한 비리로 형사처벌을 받은 공무원 가운데 경찰청과 국세청, 관세청, 법무부 소속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가 한나라당 최병국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 소속이 55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세청과 관세청 24명, 법무부 18명, 교육부 12명, 건교부 4명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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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와 관련한 비리로 형사처벌을 받은 공무원 가운데 경찰청과 국세청, 관세청, 법무부 소속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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