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고서와 민속자료, 미술품 등을 훔친 역대 최대 규모의 문화재 전문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국의 향교와 고택, 박물관 등에서 보물급 문화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조직은 도난 문화재의 점수나 범죄 횟수로 볼 때 역대 가장 많으며 이들에게서 회수한 도난 문화재도 역대 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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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돌며 고서와 민속자료, 미술품 등을 훔친 역대 최대 규모의 문화재 전문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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