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개인정보 무단 열림으로 물의를 빚은 건보공단 직원들이 노무현 대통령 등 전현직 대통령의 개인정보도 무단 조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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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안 의원은 공단 직원들의 보안의식 부재와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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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개인정보 무단 열림으로 물의를 빚은 건보공단 직원들이 노무현 대통령 등 전현직 대통령의 개인정보도 무단 조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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